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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감이 살아 있는 독특한 계단과 홈오피스 독특한 계단이다. 그 계단 위에는 홈오피스가 있다. 통나무를 직사각형으로 잘라서, 젠가 게임을 하듯 쌓아 올렸다. 튀어 나온 부분은 책이나 인테리어 아이템을 둘 수 있다.이 계단 위에는 책상과 컴퓨터가 놓여 있다. 집에 이런 복층 공간을 두어 홈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다. 멋있기는 하지만, 구석구석에 먼지가 쌓일텐데...일반 계단과 비교하면 청소하는게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더보기
빈티지 감성이 가득 찬 부엌 인테리어 스튜디오를 하게 될 부엌 공간을 어떻게 꾸며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수강생들이 신발을 신고 들어와야 하나? 벗고 들어와야 하나? 2층으로 통하는 통로가 스튜디오에 있어야할까? 별도의 출입문을 만들어야하나? 계속해서 선택해야할 문제는 떠오르지만,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 인테리어 웹진들을 서핑하다가 빈티지 감성의 부엌 인테리어를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 라고 말하였다. 와이프에게 보내주니 와이프도 좋다고 하였다! 전체적인 컬러톤이 차분하면서, 중성적인 느낌이 나서 좋다. 그리고 한쪽 벽면을 벽돌 그대로 드러내고, 오래된 느낌의 문이 있다. 그리고 곳곳에 빈티지 소품들이 포인트 역할을 한다. 선반도 빈티지! 선반에는 동일한 스타일의 컵들을 두어, 선반의 낡음이 도드라지지 않게 하였다. (좌측) 재료를 담.. 더보기
나무와 전구가 만나 만드는 빛의 아름다움, 분위기 갑인 예쁜 우드조명들 전기가 흐르는 전구와 나무는 알게 모르게 잘 어울린다. 나무결을 그대로 드러내놓은 경우에는 은은하게 빛을 반사시키고,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나무일수록 전구라는 새로운 가지를 뻗어낸 느낌이 든다. 디자인 박람회에서 마주친 우드조명들과 웹서핑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 조명을 모아보았다.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 흉내를 내 만들어본 조명들도 있었다. 폐목재를 이용한 조명들도 많았다. 버려진 나무를 자연이 한번 더 디자인해준 것이라 볼 수 있다. 집안이 답답하다면,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우드조명 하나쯤 집에 놓는걸 추천한다. 더보기
이 세면대 하나면, 화장실 인테리어 끝, 나무로 만든 세면대 개인적으로 화장실 인테리어의 완성은 어떤 타일을 사용하느냐였다. 이 세면대를 보기전까지는... 도기 스타일의 세면대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나무로 만든 세면대라니!이 나무 세면대 반드시 스크랩!! 나중에 화장실 세면대 고민할때 반드시 고려해보자. 세수를 하기엔 무리인 것 같고, 간단하게 손을 씻기 위한 공간에 놓을만한 세면대다. 요즘은 화장실 입구쪽에 이렇게 손만 씻을수 있는 공간도 배치하니간 이런 세면대를 두는것도 인테리에어 좋을 것 같다. 더보기
벽 일체형 돌소파? 벽이 흡수한듯한 소파 인테리어 신개념 붙박이 소파를 소개합니다. 소파 인테리어를 찾다가 발견한 돌소파입니다. 별이 5개라고 광고하는 옥침대는 알아도 돌소파는 처음 들어보죠? 집을 지을때 아예 붙박이로 벽에 소파를 만들었습니다. 소파때문에 부부끼리 서로 뜻이 맞지 않아서, 화가난 남편이 벽에 붙박이한게 아닐까? 라고 재미있는 상상도 하게 됩니다.돌 소파가 차갑지 않게 쿠션을 깔아주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수석을 가져다 놓았네요! 물론 여기가 정말 거실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아마 집안의 중정 정도가 아닐까요?절대 튼튼함을 보여주는 소파를 원한다면, 벽에게 소파를 양보해주세요. 더보기
패브릭, 가죽 소파가 마음에 안든다면? 소파를 선택할때, 어떤 소재의 소파를 고르게 될지 고민하다, 대부분 가죽 소파를 고르게 된다. 가죽, 패브릭, 인조가 마음에 들지 않다면, 위와 같은 소재의 소파는 어떨까? 라탄의 느낌이 나는 패턴이라서 질리지도 않고, 얼룩이 발생하지 않을듯! 더보기
참고하면 좋은 거실 인테리어 추천 사진 모음 #4 참고하면 좋은 거실 인테리어 4번째 스크랩이다. 나중에 내 집을 갖게 되면, 후회없고 마음에 드는 거실을 만들기 위해서 계속해서 스크랩을 하고 있다.2층으로 연결되는 거실의 인테리어다. 현관문이 매우 크고...단독주택에서만 할 수 있는 거실 인테리어다. 베이지톤으로 깔끔하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다. 원룸에 인테리어를 한다면 위와 같이 해볼만 할 것 같다. 목재 프레임을 의도적으로 드러낸 인테리어다. 1층 거실보다는 2층 거실에 어울릴만한 가구 배치를 하였다. 밖이 훤히 내다보이는 전면창을 구성하였고, 코너 부분에도 일부 전면창을 내어 시원한 느낌을 더 크게 살렸다. 그리고 층을 나누어 가구를 배치하여 공간감을 살린것이 특징이다. 사생활을 보호하면서 빛이 들어오도록 창을 내었다. 단열을 고민한다.. 더보기
참고하면 좋은 거실 인테리어 추천 사진 모음 #3 거실의 분위기가 채광과 커튼, 바닥, 포인트 컬러에 의해 차이가 있음을 비교할 수 있는 거실 사진들을 스크랩하였다. 중앙에 단을 올려서, 그곳에 테이블을 둔 것이 특징이다. 커튼의 컬러로 인하여 거실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 보이는 거실입니다. 커텐과 벽면 RED컬러로, 이 집 주인의 개성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오래된 느낌 블루 컬러 포인트. 햇빛이 잘 비치는 거실에 어울릴 것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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