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펜션

내 집과 별채를 함께 한다면, 테라스 활용 노후에 숙박업을 해볼까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에, 독채펜션 1동과 내 집을 연결하는 통로에 테라스를 두면 어떨까 생각했다. 꼭 숙박을 위한 펜션이 아니도 괜찮을 것 같다. 별채를 짓는다면 별채와 연결 통로를 이렇게 해봐도 괜찮을 듯하다. 독채와 별채를 연결하는 우드데크 위에 이렇게 해두면, 비 올 때 1층으로 다닐 수 있고, 2층으로도 연결이 된다. 더보기
독립 펜션 지을때 참고용 독립 펜션을 지을때 위와 같이 지으면 어떨까? 네모라서 평면 구성이 빠르고, 컨테이너나 철골 구조로 빠르게 지을수 있을 것 같고, 사진처럼 테라스를 만들어, 외부활동 공간을 내부로 들여오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그리고 자연환경 그대로 두고 진입로에 도보나 주차를 위한 공간을 별도로 표시하여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위에는 태양광을 설치하는것도 괜찮을듯 더보기
긴 대지에 주택,펜션 복층 아이디어 긴 대지 또는 협소한 대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층 아이디어다. 우드 바닥, 화이트 벽면, 고벽돌 벽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실내이지만, 내부에 고벽돌과 간접조명을 통해서 편안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고벽돌의 자연스러움때문에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야외에 있는 느낌이 날 것 같음 페션의 경우 복층은 침실로 구성하면 좋을 것 같음 복층으로 할 경우, 작은 땅이라도 넓고 크게 보여질 것 같음 옥상으로 가는 계단이 2층에 있으며, 옥상에는 별도의 공간. 옥상은 비가 들이치지 않도록 처마를 대부분의 면적에 둔다. 더보기
화이트 시크릿 독채 펜션 시크릿한 독채 펜션을 짓는다면, 아래와 같이 해보면 어떨까? 화이트로 벽을 만들고, 인조 잔디와 풀장. 외부와 완벽한 차단이 주는 사생활 보호. 너무 막혀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무더운 여름날 친구들과 파티하기에 좋은 펜션이 될듯하다. 더보기
우리는 한지붕 한가족, 유리 내벽으로 빛까지 확보 독특한 내벽 마감이라서 스크랩한다. 고야 지붕을 그대로 보이면서, 투명한 유리로 내벽을 마감하였다. 방에 창문이 없더라도, 다른 방의 창문으로 빛때문에 항상 밝을 수 있다. 또한 집의 방향이 어떻든 해가 떠 있는 시간 동안의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이다. 방음이 되려면, 마감이 되는 유리가 두꺼워야 할 텐데... 독특한 구조라서 독채펜션에 적용하면 사람들의 좋아요를 많이 받을 수 있는 핫한 펜션이 되지 않을까? 더보기
자연 지형을 이용한 카페/펜션 아이디어 바위, 경사, 나무, 절벽 등의 자연을 그대로 두고 건축하면 마케팅 포인트로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의 건축법에 허용될지는 알아보지 않았다. 1층짜리 상가라면 높은 지내력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 같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이용하면, 그 자체가 마케팅 포인트와 포토존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계단을 오르고 입구가 있는 동선은, 목적성을 두게 되어 기억에 더 남을 수 있다. 건물의 바닥을 투명하게 하여 밑이 보이게 하고, 밑에는 사계절 자랄 수 있는 이끼류가 자라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더보기
펜션 수영장이 정원과 어울리는 아이디어 펜션에 수영장을 설치할 때 아래 이미지처럼, 풀장의 높이를 높게 하고 소재를 정원이나 데크 컬러에 맞게 설치하면 이질감도 없고 셀카 포인트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수영장이 지면으로부터 무릎 높이 이상으로 설치 주변에, 작은 조약돌로 넘쳐흐른 물이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도록 함 1개 면에 바로 녹색 식물을 배치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 반대로 너무 탁 트인 공간이라면 불안할 수 있음. 가림막이 있는 게 안정감이 있음 올라갈 수 있는 계단 설치함으로써, 경계를 뚜렷하게 만들어주기 측면에, 앉아서 쉴 수 있거나 개인물품을 놓을 수 있는 테이블 배치 되도록이면, 수영장 벽과 같은 소재로 보이는 테이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