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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오피스텔,원룸 수납을 위한 최적의 구조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위한 최적의 구조인 것 같아 스크랩한다. 스크랩 포인트 천장 가까이에 있는 수납 선반, 벽걸이 에어컨 밑으로 선반을 만들어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면서, 갑툭튀 벽걸이 에어컨의 어색함을 커버함 주방과 소파 사이에 파티션을 두어 공간을 분리하였으며, 파티션 위에 물건을 둘 수 있을 만큼의 너비를 가지고 있음 한쪽 벽면을 거울로 하여, 공간을 넓게 느끼게 함 추측이지만, 티비 뒤의 벽이 슬라이딩 도어로 보인다. 여길 열면, 드레스룸 겸 침실이 나오지 않을까? 더보기
거실에서 보이더라도 괜찮은 화장실 인테리어 화장실 인테리어를 이렇게 해두면 손님들 반응이 최고일듯하다. 거실에서 바로 보여도 괜찮은 화장실의 세면대. 거울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조명과 수전 등의 컬러도 조화가 잘 되게 선택한 것 같다. 대부분의 아파트 화장실 수납장에 부착된 거울을 보며 외출 준비를 할 텐데... 위와 같은 디자인의 거울을 보면서 외출을 준비하면, 여행지의 호텔에서 외출을 준비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더보기
하단이 텅텅 비어 있어, 앉아있는게 편한 아일랜드 식탁 아일랜드 식탁 하면, 무릎이 자꾸 부딪혀서 불편한 경험이 누구나 한 번은 있다. 아일랜드 식탁 하단에 부족한 수납공간을 마련하다 보니 발생하는 경험이다. 사실 식탁, 테이블이라면 앉아 있는 것이 목적이고, 앉아 있을 때 편해야 한다. 수납을 포기하고 편안함을 추구한 아일랜드 식탁이다. 무릎이 부딪힐 일이 전혀 없을 것 같다. 이렇게 하려면, 일반적인 가구가 아니라 부엌 리모델링 시공을 하거나 새집을 지을때 이렇게 해야만 한다. 사방에 테이블 다리가 있지 않고, 막혀 있지 않아 공간이 넓어 보이기까지 한다. 더보기
붙박이 팽이 모양 테이블 팽이 모양의 테이블이다. 디자인이 독특하다. 그리고 그냥 설치할 수 있는 가구가 아니다. 그냥 내 마음대로 붙인 팽이 테이블이라고 했지만, 원뿔을 뒤집어 놓은 모양이다. 이 테이블을 설치하려면, 바닥을 설치할 때부터 고정할 수 있는 프레임을 설치했어야 할 것이다. 처음부터 고정할 수 있는 프레임을 설치하고 그 위에 작업을 했을 것 같다. 무릎이 부딪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 디자인이다. 어쨌든 특이한 테이블! 이건 앉으라고 설치한게 아닌 것 같다. 더보기
침대 협탁을 두지 않는 침실 조명 조명을 두기 위해 침대 옆에 협탁을 두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요즘은 벽면에 조명을 부착한다. 이 경우 조명의 높이가 낮으면 머리에 부딪히거나 몸에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조명 기구는 상부에 설치하고, 스위치는 아래에 설치하였다. 그리고 전구는 선으로 연결하여 아래로 늘어뜨려 놓았다. 이렇게 한다면 조명 기구에 부딪히는 일도 없고 협탁도 필요가 없다. 더보기
밋밋한 벽에 식물을 키워보자 덩굴 식물로 벽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밋밋한 벽에 식물 하나 길러보는건 어떨까? 덩굴 식물로 모양을 만들어,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밋밋한 벽면에 덩굴 식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송악 아이비 같은 경우에는 10~15미터가량 자란다고 하니, 2~3개 정도를 심어서 활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더보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갤러리가 된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갤러리처럼 꾸밀 수 있는 계단 통로입니다. 사방을 막아, 갤러리 느낌을 만들어보자. 컬러는 흰색으로 하고, 조명을 적절하게 배치하자. 좌우, 천장을 모두 막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계단의 느낌이 아닌 통로의 느낌을 준다. 좌우 벽에 인테리어 아이템을 하나씩 배치해보면 좋겠다. 더보기
밖이지만 안같은 메쉬 파사드 2층 구옥을 리모델링한다면, 아래와 같은 메쉬 파사다를 해보면 어떨까? 분명 밖이지만, 계단과 계단 이외의 공간이 안처럼 느껴질 것 같다. 구옥을 매입하여, 카페나 펜션을 한다고 하면 이렇게 해보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효과가 있겠다. 구옥의 정면을 리모델링할 때 참고하면 좋은 아이디어 같다. 메쉬가 비춰지지만, 안쪽에서는 안정감을 준다. 계단이나 테라스 공간을 이렇게 메쉬로 꾸며보면 쓸모없던 공간이 쓸모 있는 공간으로 바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