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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

경계를 만들어 울타리같은 역할을 하는 정원 식물 집에 울타리를 하면, 답답하다. 그렇다고 나무를 심자니 관리가 힘들고 비용도 비싸다. 그럴 때는 이렇게 집 경계선에 1개의 식물을 심어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게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성인의 허리까지 오는 높이라면, 울타리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사계절 자라는 식물이면 좋을듯 하다. 겨울 월동이 가능한 식물이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경계수로 사사 대나무를 많이 식재한다. 핑크 뮬리와 같은 식물도 좋을 것 같다. 더보기
펜션 수영장이 정원과 어울리는 아이디어 펜션에 수영장을 설치할 때 아래 이미지처럼, 풀장의 높이를 높게 하고 소재를 정원이나 데크 컬러에 맞게 설치하면 이질감도 없고 셀카 포인트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수영장이 지면으로부터 무릎 높이 이상으로 설치 주변에, 작은 조약돌로 넘쳐흐른 물이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도록 함 1개 면에 바로 녹색 식물을 배치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 반대로 너무 탁 트인 공간이라면 불안할 수 있음. 가림막이 있는 게 안정감이 있음 올라갈 수 있는 계단 설치함으로써, 경계를 뚜렷하게 만들어주기 측면에, 앉아서 쉴 수 있거나 개인물품을 놓을 수 있는 테이블 배치 되도록이면, 수영장 벽과 같은 소재로 보이는 테이블 더보기
아르헨티나 아파트 발코니의 진짜 정원 아파트의 발코니를 작은 정원처럼 꾸미는 집들이 있다. 아르헨티나의 아파트 발코니는 진짜 정원을 만들었다. 위 사진만 언뜻 보기에는 지붕이 있는 공간에 만든 게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다. 바닥에는 흙이 있고, 창문 대신 철망이 설치되어 있다. 위 사진을 보면, 창문을 끼울수 있는 창틀이 보인다. 실제 아파트의 발코니에 정원을 만들었다. 도심에 지어지는 아파트는 서로 마주 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면 사생활 침해가 되기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창을 모두 가리기도 한다. 이 아파트는 지을때부터, 이를 고려하여 발코니에 정원을 만들고 정원 밖은 철망을 설치하였다. 정원과 철망이 외부의 시선을 차단하고 내부는 하루 종일 채광과 녹색 식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다. 다만, 외부에서 바라볼 때 철망이 횽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