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드데크 대신 타일데크 흔히 우드로 데크를 꾸미는데, 여기는 타일로 데크를 꾸몄다. 내부/외부/데크를 같은 타일로 해두니 공간이 확장되고 계속되는 공간감이 느껴진다. 단조로울 수도 있는데, 타일의 배치를 엇갈리게 하면 깔끔하면서, 유지보수도 신경이 많이 안 쓰일 것 같다. 우드 데크는 매년 유지보수를 해줘야 한다. 겨울에는 습도가 있는 상태에서 얼어버리면 너무 미끄러워질 수 있다. 면이 거친 타일을 선택해야 할 것 같다. 더보기 타일벽돌로 꾸민 계단 타일 벽돌로 꾸민 계단 튼튼하고 안정감 있게 느껴진다. 벽돌인만큼 마찰력이 높을 것 같다. (미끄러질 일이 적음) 패턴이 나뉘어 있어서 계단 경계를 헷갈려수 헛디딜 일이 적을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